산다는건 누군가에겐 질리도록 넘쳐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누물겨운 것이다.
2021.09.30
3 years ago by kimsungwon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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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누군가에겐 질리도록 넘쳐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누물겨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