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로마서9:4-5>
이스라엘에 양자 됨이 있습니다.그 안에 하나님의 영광과 언약이 있습니다.예배와 약속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을 버리면 구약도 없습니다.구약 안에 하나님의 약속과 영광이 있습니다. 언약과 율법의 귀한 세계 죄를 알게하는 기본적인 세계가 있습니다.
바울안에 있는 깊은 세계는 무엇입니까?"어찌 하나님의 소중한 역사를, 그 위대한 유산을 내가 잊을 수 있으리오" 지금 사도가 깊은 사랑의 원을 크게 그려나갑니다.
바울이 살면서 더 깊어집니다.살면서 더욱더 주께 가까이 갑니다.주의 사랑의 깊은 세계를 더 알아갑니다.그래서 이 위대한 사도 안에도 이스라엘에 대한 깊은 사랑이 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을 놓치지 않고 갑니다.이것이 선택을 받고 유기의 역사 안에서, 바울 사도 안에 흐르는 깊은 마음입니다.
우리도 이 바울 안에 흐르는 깊은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구원사의 길을 가는 자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