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소규모 자영농노의 삶-장사일기> 허리케인 트라우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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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자영농노의 삶-장사일기> 허리케인 트라우마 3

in zzan •  5 years ago 

무서운건 허리케인이 아니라 사람이네요. 그나저나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안좋아 보였던 철문이 가게를 구했네요! 그리고 세금은 왜 그렇게 많이 낼까요.. ㅠ 너무너무 아깝죠... 뭔가 생돈 빼앗기는 기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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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프랑스 본토에 비하면 이런 저런 세금 혜택이 많은 편인데도 역시 세금은 무섭네요..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진짜 통장이 한 방에 텅장 될 수도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