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은 어쩌다 한 번씩 펌핑이 있지만 종가 기준으로 고점이 계속 낮아지고 있다.
석 달 전에 200 원대였는데 지금도 200 원대이다.
예전에 군인의 월급 중 일부를 떼어 적립식으로 투자하되 스팀의 파워링 업을 하여 복리식으로 계속 스팀 개수를 늘려 가는 방안을 제시한 적이 있었다.
그 과정 중에 스팀의 가격이 오르면 금상첨화일 터였다.
비트코인은 석 달 전에 비하면 가격이 많이 올랐다.
코인을 정기 정액으로 적립식 투자를 하려면 비트코인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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