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April 12 2025

in actifit •  16 days ago 

목요일부터 이틀을 쉬었더니, 조금 스트레스는 줄어든 것 같지만, 거실에서 "중배"랑 같이 잤더니 허리와 무릎이 너무 아픕니다.
아침 일찍 집사람을 병원에 데려다 주고, 회사로 잠시 가서 출장 전표처리만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IMG_1215.jpg

다음 주, 출근해서 새로 시작하는 두개의 프로젝트 그냥 쌩까고 마무리를 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내일까지 쉬어보고 월요일 면담을 하고 결정해야겠습니다.

오늘도 트럭커를 보다가 알고리즘을 따라가다보니 어느새 참치잡이 어선 항해서 유투브까지 보고 있습니다.
30년간 한 일을 이젠 끝내면, 어떤 새로운 일을 찾아 해야할지..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IMG_1217.PNG

zzanbanner.jpg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