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연관없다던 거짓말쟁이

in avle •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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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은 자신의 측근들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명 씨에게 3900만 원을 주고 7차례에 걸쳐 여론조사를 부탁한 일도 자신과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여론조사 의뢰는 나와 상관없이 명태균과 경남지사 시절부터 친분이 있던 내 주변 사람이 선거 상황을 알아 보려고 다른 여론조사기관 보다 반값도 안되는 명태균이 주선하는 기관에 의뢰했다고 한다"라면서 "대납도 아니고 우리가 시킨 일도 없다. 그건 내 지지자가 자기 돈으로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황금폰에 내 목소리가 있는지, 내 문자가 있는지 한번 찾아 보라. 내 기억에 딱 한번 있을 것"이라면서 "정권 교체 후, 김건희 여사를 팔며 하도 실세라고 거들먹거리기에 전화 받고 더러워서 잘 하라고 한 마디 건넨 것 뿐"이라고 강조했다.
홍 시장은 "나는 지난 대선 후보 경선 때 사기꾼 명태균이 윤 후보 측에 서서 조작한 여론조사의 피해자일 뿐"이라며 "이 자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이제는 한번뿐이라고 하는 전형적인 패턴이네요

이러고 조금 지나면 언제 이후로는 연락한적이 없고,
아무런 사이도 아니라고 하겠네요

언제까지 이런 사람들만 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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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구 경북도 인식을 좀 바꾸면 좋겠습니다
아 ~~!! 저는 인천 사람이라 지역 감정 이런 건 없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