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공부 BLOCKCHAIN STUDY

지난 주, 문득 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을까를 고민하다가 블록체인을 떠올리게 되었다.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를 2년동안 하면서, 급락이 나왔을 때에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떠올리게 되었다.
가상화폐를 넘어 블록체인 업종에서 일을 하고, 이에 대한 공부를 해도 즐겁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마음먹고 바로 도서관에 가서 블록체인에 대한 책 4권을 대여하고, 3일동안 다읽었다.
블록체인에 대해 알면 알수록, 내가 살아가는 세상이 블록체인에 의해 대격변을 이룰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앞으로 해당 블로그를 통해 블록체인에 대해 공부한 것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그저 '블록체인=가상화폐'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블록체인이 이러한 기능으로 우리의 생활을 바꿔놓겠구나 하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Last week, I suddenly thought of blockchain while thinking about which direction to go.
While investing in digital currency for two years, I remembered that I was enjoying it even when a sharp drop came out.
I thought I could enjoy working in the blockchain industry beyond virtual currency and studying it.

So I decided to go to the library right away, rent four books about blockchain, and read them all for three days.
The more I knew about blockchain, the more I became confident that the world I lived in would be cataclysmic by blockchain.

In the future, we will share what we have learned about blockchain through the blog.
Through this, many people have moved away from the perception that it is just 'blockchain = digital currency'.
We want to make sure that blockchain will change our lives with these fun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