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에 있는 Fabricland 원단과 부자재를 파는 곳입니다.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서 원단사러 왔어요.
한국의 동대문 원단상가처럼 가게가 모여있음 좋을텐데.... 다른 원단가게를 가려면 20분 또 차로 달려야합니다.
다행히 맘에드는 원단이 있어서 오늘은 여기서 임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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