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third-operation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hive-166405zzansteemhive-183959hive-180932hive-150122photographyhive-185836uncommonlabhive-183397lifehive-144064hive-188619bitcoinhive-101145hive-139150krsuccesshive-124908hive-103599hive-180301hive-109690hive-179660TrendingNewHotLikerswisdomandjustice (82)in hive-115078 • 5 years ago항미원조전사 15-6 제3차 전역이후의 상황휴식 및 재정비로 전환함 1월 8일부터 제50군, 제38군의 제112사단, 인민군 제1군단 2개사단 한강 남쪽에서 해상방어 책임과 교두보 방어를 담당 제42군 제125사단 남한강의 동쪽에 위치하여 그 방면의 적을 경계 지원군 주력부대와 인민군 제1군단 병력 일부 서울, 고양, 동두천, 마석우리, 가평 및 금화 지역에 집결 후 휴식 및…wisdomandjustice (82)in hive-115078 • 5 years ago항미원조전사15-5 제3차전역, 전술적 측면에서의 평가첫째. 기동방식 정면에서 부행한 복합돌파, 돌파성공후 신속하게 제2제대 사단을 투입, 주야 계속해서 적의 종심을 향해 우회침투하고 적의 퇴로를 차단하며, 정면공격과 배합하여 전술적인 포위를 형성하여 적군을 분할포위 섬멸하는데 성공 좌종대의 제124사단, 우종대의 제117사단이 우회임무를 수행 둘째, 침투부대 운용 전역개시전에 인민군의…wisdomandjustice (82)in hive-115078 • 5 years ago항미원조전사 15-4 제3차전역 평가 (전략 작전적 측면)작전결과 및 전과 중국군과 북한군은 7일간의 주야에 걸친 공격으로 38선에 편성한 방어선을 돌파하고 80-110km 전진하면서 19,000명을 섬멸 서울을 확보하고 유엔군과 한국군을 37도선까지 축출 중국군과 인민군 사망자는 8,500명(조선인민군 2700명) 사망비율을 1:0.43 작전시기 앞당긴 이유 제3차 전역을 1951년…wisdomandjustice (82)in hive-115078 • 5 years ago항미원조전사 15-3 제3차전역, 조중연합군의 서울 점령조중 연합사의 상황평가 및 결정 유엔군과 한국군이 저항할 의지가 없고 퇴각 속도가 매우 빠른 것을 볼 때, 서울을 포기하거나 한강남안까지 철수하거나 또는 계속 남쪽으로 후퇴할 것으로 보았다. 이런 기회를 포착하여 전과를 확대하기로 결정하고 다음과 같이 지시했다. “지원군 우종대 및 인민군 제1군단은 기회를 보아 서울, 인천, 수원, 양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