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KR][EN] 우리는 어디쯤 온 걸까? Where are we arr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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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N] 우리는 어디쯤 온 걸까? Where are we arriving?

in drawing •  7 years ago 

늦었지만 늦지않았음을 압니다.
거품이니 과열이니 해도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1-2년 뒤에는 보다 안정적이고 현실세계에 필요로하고 잘 마춰진 그러한 솔루션을 만드는 재료가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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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님 반갑습니다 ^^ 네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우리가 사는 현실세계를 어찌 바꾸어갈지 저도 무척 많은 기대가 됩니다. 말씀대로 딱 1-2년 뒤에 당장 어떤것들이 변해있을지 너무나 궁금해지네요 :D (그리고 그때의 차트도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