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 Cry 6" DLC "Fans: Crazy" 평가 6.8점

"내가 말했잖아...광기란 무엇인가?"

"결과가 바뀔 수 있기를 바라면서 한 가지 일을 계속 반복하십시오 ..."

9년 전 '파 크라이 3'의 악역 밴스가 주인공에게 했던 말을 '파 크라이 6'의 DLC '팬: 매드니스'로 완벽하게 구체화한 듯하다. 과정...팬들이 먼저 미쳤는지, 선수들이 먼저 미쳤는지.

3세대를 기점으로 '파크라이' 시리즈는 악역의 조형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그 이미지는 주인공보다 훨씬 더 입체적이었다. 이번에 'Far Cry 6'의 DLC는 3, 4, 5세대 악당들을 하나씩 주인공으로 뽑아내는 '감정'을 부각시켜 플레이어들이 악당이 되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DLC는 3부작의 형태로 출시되며, 이번 출시의 첫 번째 챕터는 3세대 악당 "Vance"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이 미치광이 형제 Moxican과 누나 Sitara의 불만이 산재되어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플레이어는 배울 수 있습니다. "Far Cry 3"의 오래된 선수들에 뒤늦게 추가 된 것으로 간주 될 수 있는 형제 뒤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DLC는 여전히 열린 맵을 채택하고 음악과 장면 분위기를 포함하여 3세대의 디자인 스타일을 따르며 모두 남태평양의 작은 섬에서 보낸 마법의 시간을 연상시킵니다. 시리즈 특유의 '영적 세계' 묘사와 함께 일부 장면의 연기도 더 초현실적이어서 첫눈에 받은 인상은 매우 충격적이다.

이 조각난 광기의 세계에서 끝없는 루프를 펼치십시오.

전투 측면에서 게임은 "Far Cry 6"의 장비 및 소품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무기에는 자세한 수치 속성이 없으며 다양한 라이트 엔트리 보너스가 있습니다. 소품 라인업도 익숙한 후크, 날개, 낙하산이 있으며 전체적인 작동은 기본적으로 본체와 동일합니다.

정말 로그라이트인가?
이 DLC는 일부 임의 요소 추가와 같은 일부 Roguelite 요소를 디자인에 추가했으며 죽을 때마다 소품을 잃고 작업 진행 상황을 재설정합니다. 고정 클리어런스 조건은 맵의 3개의 "메모리 챌린지"에서 "Far Cry 3"의 키 아이템 "실버 드래곤 나이프" 파편을 얻는 것입니다. 3개의 파편을 모으면 "통과"의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소위 "메모리 챌린지"는 플레이어가 3세대 플롯의 일부 핵심 위치에서 일련의 작업을 완료해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우 어렵습니다. 강렬하고 부신 호르몬이 급증했습니다.

또한 무기를 잠금 해제하기 위한 보물 상자와 특수 능력을 얻기 위한 제단을 포함하여 플레이어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데 사용되는 다른 도전 영역이 지도에 흩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도전의 내용은 상대적으로 단조롭고 적의 파도를 물리치는 것에 불과합니다.

흥미롭게도 악당 Fans에게 3세대 주인공 'Jason'은 자연스럽게 엘리트의 이상하고 무서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치열한 챌린지 레벨에 비해 오픈된 큰 맵에서 탐색할 때 전투의 리듬이 훨씬 느립니다. .

DLC에는 플레이어가 일시적으로 전투를 탈출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잘 설계된 두 개의 "광기 세계"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암호 해독 게임 플레이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있고 다른 하나는 풍부한 플롯 성능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이 작업의 단조롭고 포괄적인 경험에서 몇 안 되는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이제 영혼의 냄새가 난다
이른바 로그라이트 요소가 너무 가늘고, 오픈월드와의 조합이 너무 무뚝뚝해서 이 작품이 '단조롭다'고 하는데, 로그라이트의 '임의와 도전 모두'의 매력을 사람들이 느끼기 어렵다.

우선 게임의 랜덤 요소는 그다지 고려되지 않으며, 다양한 챌린지의 내용과 위치를 포함한 전체 맵이 고정되고 플레이어가 탐색한 위치가 맵에 영구적으로 표시됩니다.

둘째, 소위 랜덤 요소는 플레이어의 장비 항목에만 반영되며, 적과 보물 상자가 떨어뜨리는 업그레이드 아이템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가져오는 것은 캐릭터의 힘의 증가일 뿐이며 플레이어의 플레이에 너무 많은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처음으로 무기를 잠금 해제한 후 플레이어는 무기고에서 언제든지 동일한 무기를 다시 구입할 수 있으며, 주도적으로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항목을 출시할 수 있으므로 무작위성의 재미가 크게 줄어듭니다. .
어느 정도 능력이 최고 레벨로 올라간 것을 보고서야 "죽음의 자리에서 한 방울의 돈을 주울 수 있다"고 했는데, 이것이 "검은 영혼"이라는 것을 문득 깨달았다.

이 DLC는 플레이어가 처음부터 시작하여 임의의 제한된 리소스를 사용하여 레벨을 통과하도록 허용하는 기존의 로그라이트와 달리 계속해서 "영혼"(돈)을 사용하여 레벨과 장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힘은 ​​넘을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다.――이 성장 모드는 대부분의 RPG에 공통적이지만, 이를 기반으로 게임의 데스 드롭 및 진행률 재설정 설정은 그것에 "영혼의 풍미"의 터치를 추가합니다.

영구적으로 잠금 해제된 업그레이드는 캐릭터를 크게 향상시킵니다. 사후에 보유하고 있는 "시작 자금"에 의존하고, 2개의 골드 레벨 초기 장비를 구입하고, 성장 단계를 건너뛰고 직접 보스와 싸우기까지 합니다.

이것은 전체 DLC를 만들고 프로세스의 첫 번째 라운드만 가장 재미있습니다. 안개를 탐험하고, 새로운 위치를 발견하고, 새로운 무기를 잠금 해제하는 과정은 놀라움으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맵을 완전히 탐색한 후 캐릭터가 레벨을 통과할 만큼 강해질 때까지 업그레이드를 위해 돈을 쓰는 지루한 사이클에 빠졌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점은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계속 돈을 쓸 동기가 매우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일관된 임무와 레벨, 많은 수이지만 고유한 적, 그리고 초기 섬만큼 크지 않은 맵이 있습니다. Far Cry 6', 정말 만들기 어렵다.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최종 임무를 완료한 후 플레이어는 난이도를 높이고 동일한 콘텐츠를 계속 탐색할 수도 있습니다. 적의 힘과 금전적 보상이 증가하지만 "Far Cry 6"의 이 챕터에서 사용하기 위해 일부 강력한 보상 장비를 잠금 해제할 수 있지만 여전히 반복적인 플레이 욕구를 불러일으키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DLC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콘텐츠는 일주일이면 완전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