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집안일의 빡침에 대하여 - 페미니즘 모르는 남자와는 같이 살지 말아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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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의 빡침에 대하여 - 페미니즘 모르는 남자와는 같이 살지 말아야하는 이유

in feminism •  6 years ago 

여기저기서 보았던 컵 방치해서 이혼하는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자기 일'이 아니라서 저런 반응이 나오고, 돕는다는 표현이 나오는거겠죠...

앉아서 화장실 이용하는 것이 익숙해지면 별로 불편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씻을 때 화장실 청소를 간단히 하는 것도 그렇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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