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텔OX

in hive-101145 •  2 days ago  (edited)

어제가 아버지 기일인데 오빠와 올케 언니가 우리집에 왔다. 엄마 보러 왔단다. 엄마가 오신지 2달만에 얼굴이 좋아졌단다. 부산에서 올라오는데 차가 많이 밀려서 저녁에 도착했다. 술 한잔 하자고 해서 마르텔 OX 한 병을 꺼내서 마셨다. 올케 언니는 2잔 정도 마시고 저녁 먹고 들어가서 자고, 오빠는 뿌리를 뽑고 있다.

1000018407.jpg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imag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