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또 SCT 추천작가님 납셨네여. 알바비도 받으시니 열심히 하셔야죠.
KRWP란 이름을 달고 천원의 가치를 안정적으로 보장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지요?
지금이라도 토큰 이름 바꿔야하지 않을까여??
[덕후의 이야기] #관점 : KRWP 보팅권 도입과 SCT 반감기
크 또 SCT 추천작가님 납셨네여. 알바비도 받으시니 열심히 하셔야죠.
KRWP란 이름을 달고 천원의 가치를 안정적으로 보장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지요?
지금이라도 토큰 이름 바꿔야하지 않을까여??
우선, KRWP의 이름은 원화 1,000원에 준하는 SCT와 STEEM가격을 납입받고 이를 발행하는 구조에서 출발한 가운데, SCT/STEEM가격이나 STEEM/원화 가격이 동시 하락한 채로 지속되고 있어 제가치를 찾기위한 노력이 지속중인 상태입니다.
저는, SCT의 스팀멀티플 가격에 부담이 된 자체발행량에 대한 조정의 필요성과 현재는 중단된 SCTR에 대한 문제에 대해 몇개월간 나름 비판적인 견지도 제시하며 글을 써왔구요.
현재, 도입예정인 SCT반감기와 KRWP의 보팅권 활용성이 좀더 안정적인 KRWP의 가격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되리라 예상됩니다.
그런데, krlist님은 부계정이라 밝힌 뒤 숨어서 상기의 알바비 문구는 물론 저를 포함한 다른분들께도 공격적인 태도로 일관하시네요.
지금까지, 계정을 만드신 뒤 쭉 다신 댓글들을 보니 스팀 신증인에 대한 공격적/영어에 대한 자신감/스팀달러에 대한 논조/개발자분에 대한 지적/한국 구증인 분에 대한 지지/ ㅉㅉ와 ㅠㅠ의 남발 등의 태도와 습관을 보이셨네요.
글에도, 지문이 있다합니다. 댓글의 방식과 글의 내용들에서 어느새 본인이 드러나기도 하지요. 위의 태도를 보이셨던 분이 얼핏 기억이 나는 것도 같네요. 참 인생 어렵게 사십니다.
본인이, 몇일전에 쓴 SCT 가격하락에 대한 책임론과 하이브 배제에 대한 분노(실제로는 하이브를 받았을 수도 SCT도 다팔았을수도 있겠지요)등을 표출하신 글에 왜 다운보팅만 있고 지지보팅은 없을 것 같나요? 사람들이 무슨 고래보팅을 못받을까 겁나서? 요즘 대규모 보팅력은 보팅토큰들에서 많이 발생되기에 그런 사고로 잘 흘러가지 않습니다.
그만큼, 원글과 댓글들에서 묻어나는 색채가 기본적인 사람에 대한 예의의 실종과 논리야 놀자 정도의 느낌만 낫기 때문입니다.
당당히 본인을 밝히고 예의를 지키면서 논리적인 대화를 풀어가는게 나으실 것 같네요. 모쪼록 하시는 일들이 비판적인 색채만큼이나 잘되시길 바랍니다. 당당하게 삽시다. 뭐 얼마나 산다고 여기서 숨어서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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