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四: 至臨. 无咎. 지림 무구
자기를 비우고 양강하며 마음이 정의로운 현인을 직접 찾아간다.
자기를 낮추어 찾아가는 것을 至臨이라고 표현하였다.
이렇게 상하가 교류하고 친하게 소통하니 허물이 있을수 없다.无咎.
지극정성으로 낮추니 허물이 없습니다. 지립니다.
六四: 至臨. 无咎. 지림 무구
자기를 비우고 양강하며 마음이 정의로운 현인을 직접 찾아간다.
자기를 낮추어 찾아가는 것을 至臨이라고 표현하였다.
이렇게 상하가 교류하고 친하게 소통하니 허물이 있을수 없다.无咎.
지극정성으로 낮추니 허물이 없습니다. 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