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五: 帝乙歸妹, 以祉. 元吉 제을귀매 이지 원길
신성한 을 아무개가 자신의 딸을 저 아래의 훌륭한 현인에게 시집보냈다帝乙歸妹.
이것은 참으로 축복받을 일이로다以祉.
상하가 소통하고 하늘과 땅이 소통하는 모습이다. 크게 길하다元吉
帝는 주나라시기에는 황제를 의미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어쨌건 결혼도하고 축복받고 아주 길합니다.
六五: 帝乙歸妹, 以祉. 元吉 제을귀매 이지 원길
신성한 을 아무개가 자신의 딸을 저 아래의 훌륭한 현인에게 시집보냈다帝乙歸妹.
이것은 참으로 축복받을 일이로다以祉.
상하가 소통하고 하늘과 땅이 소통하는 모습이다. 크게 길하다元吉
帝는 주나라시기에는 황제를 의미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어쨌건 결혼도하고 축복받고 아주 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