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시인의 가게] #31. 기억과 추억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시인의 가게] #31. 기억과 추억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imito (51) in hive-140602 • last year 기억과 추억을 함께 했던 사람을 떠나보낸다는 건 언제나 힘들죠~^^ 그래도 안 좋은 기억보단, 좋은 추억들만 차곡차곡 쌓아놓다보면 삶이 더 행복해지실 거라 생각합니다~ hive-1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