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cjsdns의 창작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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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dns의 창작 시

in hive-160196 •  3 years ago 

창작 노트:
시라고 할 것도 없다.
그냥 천지간에 형편없는 나를 들춰보며 주절거렸다.
모처럼만에 새벽 공기에 취해도 봤다.
시월의 마지막 하루가 왠지 축복이라 느껴졌다.
시월은 크다.
아직 오늘 말고 내일도 있으니

결국 우리는 죽음을 따라잡아야 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가난합니다. 그는 10월을 눈앞에 두고 아주 아름다운 시를 썼습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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