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 걷기가 이제 이름을 바꿔야 할 모양이다.
뭐라고 이름을 지으면 좋을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후속으로 방영되는 드 라마 굿잡이 인기를 이어 갈거 같다.
드라마를 보다 보니 메타버스 이야기가 나오고 NFT 이야기가 나온다.
한마디로 블록체인이 드 라마에 들장을 한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스팀도 좀더 큰 희망이 보이는거 같다.
드라마 작가를 잘 알면 아예 스팀 이야기도 스토리 전개중에 녹여 주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팀으로 성공은 물론 영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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