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몸을 움직인다는 이유로 타인을 미워하기 쉬운 세상에서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몸을 움직인다는 이유로 타인을 미워하기 쉬운 세상에서

in hive-160196 •  3 years ago 

과장되게 눈을 접는다.

마스크를 쓴 채로 호의를 표현하기 위한 방법이겠죠.

코로나19 때문에 우리는 단절돼 있지만,
동시에 연결되고 싶어하고 나의 선의가 상대에게 가닿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답변이 늦었습니다. 좋은 글이라고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니 무기력해지기 딱 좋은 때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