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밭을 네 번 굴렸어요 하하하하 너무 시원해요 hhhh 거의 65경사 차이 안 나요 산꼭대기에서 춤추고 솥에서 점심을 먹다가 의외의 놀라움을 완성했어요!
이렇게 많은 양을 처음 봤는데 정말 귀엽다 (하산하다가 결국 양도 신발을 밟은 것 외에 소마음은 너무 개성이 있다 한 명이 계속 우리를 쳐다보고 따라왔다 하하하
낮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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