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매서운 추위를 경험해서 그런지 오늘 아침 날씨는 포근하고 봄날 같은 기분입니다.
오늘도 박웅현 작가의 '여덟 단어' 오디오북을 들으며 7km를 걸었습니다.
오늘은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마라.>라는 문장이 칼바람이 얼굴 스치듯 제 마음에 훅하고 들어오네요.
#오운완(20250210/7/5)
어제 매서운 추위를 경험해서 그런지 오늘 아침 날씨는 포근하고 봄날 같은 기분입니다.
오늘도 박웅현 작가의 '여덟 단어' 오디오북을 들으며 7km를 걸었습니다.
오늘은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마라.>라는 문장이 칼바람이 얼굴 스치듯 제 마음에 훅하고 들어오네요.
#오운완(202502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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