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좀 진정 되는가 싶더니, 오히려 상황이 더 심각해 지고 있다.
소낙비는 피하고 보는거라고 꼭 필요한 곳이 아니면 아예 가지도 않고 만나지도 않고 있다.
그러자니 점심도 식당에 가지 않고 도시락이나 컵라면으로 때운지 며칠...
아... 이젠 못참겠다.
이놈의 코로나 언제 없어지나? 좀 사람답게 살자.
답답해서 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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