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저는 두 자식에게 천만원식을 주었는데요.
큰딸은 독립할 때 보증금으로 섰구요.
아들은 저번주에 차를 구입하는데에 사용했습니다.
막내는 아직 학생이라 졸업하면 주려고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저는 부자가 아닙니다. 그런데 돈을 준데는
저만의 철학이 있어서인데요.
큰돈은 아니지만, 제가 이렇게 돈을 준 이유가 있는데요.
저는 유대인들 처럼 한국사람들도 성인이 되면 축하금을 주는 게
어떨까하는 계획을 사십대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이십대에는 빈손이였는데요. 살아오면서 굶은 날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대 학생때는 종일 줆었구요. 삼십대에게 오천원으로 하루를 삼년간 살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성인이 되어 독립할때
내가 줄 수 있는 돈은 어느정도 미리 주는 것을 계획했습니다.
ㅎㅎ 사회 생활하면서 굶지는 말라구요.
이십대의 천만원의 살면서 이십배로 불어날 수 가 있습니다.
그래서 중년의 천만원과는 무척 다른 돈의 무게가가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경제 공부를 잘해서 잘 키워가기를 바라구요, 씨드머니로서의
역할을 하기를 응원합니다.
돈이 많았다면 더 많이 줫겠죠,.
사실 저도 아직 집이 없습니다.
다 같이 옷사는 것, 사치 이런 것 을 줄여서 미래의
씨드 머니를 많이 모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을 앞으로 육십년간 레버리지를 이룰 수 있습니다.
#브이로그 #차구입 #천만원 #독립생활 #사전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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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님의 철학 멋지고. 본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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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생각에 동의해서 돈을 조금 줘 봤더니... 아 이거 참... 해외여행 가는데 홀라당 다 써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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