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듯 해도 봄이 가만히 오듯 ,
우리는 작은 몸과 마음의 변동성속에
살아갑니다. 책도보고 드라마도보고
가족도 챙겨주세요. 이번주는 막내가
해준 스파케티를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저보다 잘만들었어요.
#일상 #집밥 #간편식 #떡볶이 #비빔밥
#독서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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