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하면서 가장 많은 돈을 넣은 한 종목 메디톡스.
한종목에 천만원 넘는 금액을 투자한건 메디톡스가 유일한데 그만큼 손해도 큽니다.
탈출할 기회가 두 번 주어졌지만 (시간은 몇분 안되긴해도) 탈출을 안했으니 온전히 저의 책임이지요.
그나마 이번에 배당이 들어오는 군요. 20주당 1주
모자라는 경우는 현금으로 환산하여 지급.
그나마 회사가 이래저래 회복하려고 노력은 하는 것 같은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작년은 대웅과 소송전이었다면
올해는 휴젤과 소송이라 역시 소송비용으로 많이 나갈듯하니
회복은 2,3년은 지켜봐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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