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day of my career in China.

in hive-196917 •  4 years ago 

2015년 12월15일 부터 시작된 중국생활이었습니다.

2016년 7월1일부터는 가족들도 중국으로 넘어와 같이 만 3년을 생활하다가 2019년 8월, 캐나다 밴쿠버로 이주했죠.

그러다가 갑자기 시작된 코로나 19사태.

2020년 2월부터 휴직이 시작되고, 다시 복귀하게된것이 올해 1월15일 이었지만, 이젠 중국을 뒤로하고 가족에게 돌아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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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는 돌아오지않겠지만 막상 떠나자니 많은 기억들이 생각나는군요.

다른나라에서,다른나라사람밑에서 일한다는것이 쉽지않음을 몸으로 겪었던 지난 6년여의 생활이었습니다.

크루패스 반납하러 잠시 회사에 들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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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s!

thanks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 보낼 일만 남았군요.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