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보석 십자수 2개 완성^^

in hive-196917 •  5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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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owmacha 신비주의에요~*

보석 십자수라고 하는데..
캔버스에 약간 진득이는 도안이 그려져있고
지정된 색상의 비즈를 쿡쿡 눌러 붙여가며
공간을 채워가며 완성시키는 패키지인데..

이렇게 포스팅할 줄 알았으면
제작과정도 촬영할걸 말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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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굉장히 많은 패키지가 있는데
저는 고양이 디자인을 찾다가 고른거에요..
한번 시작하니까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출근때메 연속적으로 집중을 할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지난주 주말부터 일주일동안
두 가지 작품(?)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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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하고 나니 너무 뿌듯해요..

다음엔 어떤걸 해볼지 벌써부터 고민중이랍니다 ㅎㅎ

이상으로 오늘의 일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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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같이 성격 급한 사람은 못하겠는걸요? ㅎㅎ;;

ㅎㅎ 어렵지 않아요 ㅎ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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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십자수랑은 좀 다른것 같긴 합니다. 조금 반짝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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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반짝거림이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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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십자수라고 하나요?
'스텐실'이라고 부르는 것 하고도 다른 건지 모르겠네요.
실제로 보면 반짝반짝 예쁠 거 같아요.^^

스텐실이랑은 다르고.. 이런 패키지를 보석십자수라고 이름을 붙이더라구요 ㅎ 직접 바늘을 써서 수를 놓는건 안닌데 ㅎ 조그마한 플라스틱을 지정된 색상을 촘촘하게 붙여서 완성하는 거랍니다 ㅎ 약간의 반짝거림이 있어요 ㅎ 만드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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