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5일 칭찬, 감사일기

in hive-196917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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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졸음이 시도때도 없이 오는 요즘 ,
    너무 집에만 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신랑이랑 코스트코 다녀왔어요~
    그래도 1000보도 못걸었지만 나가서 움직인것 만으로도 아주 칭찬합니다^^

  2. 집에 돌아와서 큐핑 세차하러 다녀온다는 신랑말에
    심심할까봐 같이 가줬는데 오래 버티지 못했네요 ㅋㅋㅋㅋ
    세차하다가 급히 마무리 하고 돌아왔어요~
    신랑 미안~ 고마워용

  3. 2~3시간마다 배가 고파요.
    제자가 보내준 치킨 시켜서 먹었는데
    2시간도 안되서 배고픈 나는...뭐지... ㅋㅋㅋㅋㅋ
    워낙 입이 둘다 짧은데 혼자먹으면 심심해할까봐
    옆에서 같이 먹어주는 신랑 땡큐~

  4. 내일부터는 조금 더 움직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오늘하루도 나쁜일 없이 잘 보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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