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이 시도때도 없이 오는 요즘 ,
너무 집에만 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신랑이랑 코스트코 다녀왔어요~
그래도 1000보도 못걸었지만 나가서 움직인것 만으로도 아주 칭찬합니다^^집에 돌아와서 큐핑 세차하러 다녀온다는 신랑말에
심심할까봐 같이 가줬는데 오래 버티지 못했네요 ㅋㅋㅋㅋ
세차하다가 급히 마무리 하고 돌아왔어요~
신랑 미안~ 고마워용2~3시간마다 배가 고파요.
제자가 보내준 치킨 시켜서 먹었는데
2시간도 안되서 배고픈 나는...뭐지... ㅋㅋㅋㅋㅋ
워낙 입이 둘다 짧은데 혼자먹으면 심심해할까봐
옆에서 같이 먹어주는 신랑 땡큐~내일부터는 조금 더 움직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오늘하루도 나쁜일 없이 잘 보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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