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식을 앞둔 첫째. 장장 2개월의 방학이 끝났음을 오늘에서야 실감하더군요. 자기 전까지 학교 가기 싫다는 말을 연신...
둘째는 이미 형님반에 갔다며 형님반 노래?를 잠들기 전까지 불러제꼈는데... 내일부터가 진짜라는 걸 느끼겠죠. ㅎ
자영업자로서 왜 때문에 벌써 3월인 건지 어리둥절할 뿐이지만... 또 열심히 달려봐야죠.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고 그만둘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스파는 없지만 돌아온 스달 때문에 좀 북적이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네요. 3월 시작합니다. 모두 좋은 밤 보내시고, 힘차게 시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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