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가 만든 백이 너무 마음에 쏙 들어와서..
언니한테 도안을 부탁했죠~~
세아이 육아로 바빠서 하루에 한두줄밖에 못올려서 시간은 걸리지만,
올라갈때마다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실을 2칸씩할때마다 매번 바꿔야해서.. 엉킨실을 주기적으로 풀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빨리 들고 다니는 그날을 상상하며~
즐겁습니다~
육아하면서 취미생활을 즐기기가 힘들지만,
다들 어떤 취미를 가지고 계시나요~
저처럼 하루에 짧으면 10분이라도 즐겨보시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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