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덕님도 팔로우해놓고
어쩌면 불안불안함에 제가 먼저 손을 들게된 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내가 먼저 결정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이제 앞길만 찾으면 되는데 말이죠 ^^
RE: 18년만의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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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만의 사직
18년만의 사직
코덕님도 팔로우해놓고
어쩌면 불안불안함에 제가 먼저 손을 들게된 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내가 먼저 결정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이제 앞길만 찾으면 되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