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희망과 삶을 노래하는 사람들에게 헛된 꿈을 꾼다고 손가락질 하는 사회가 되었네요.
가끔은 모닥불 앞에 앉아 낭만을 노래하고 싶네요
RE: [일기] 버번 위스키, 돼지 불판 볶음밥, 그리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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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버번 위스키, 돼지 불판 볶음밥, 그리고 한국
[일기] 버번 위스키, 돼지 불판 볶음밥, 그리고 한국
언제부터인가 희망과 삶을 노래하는 사람들에게 헛된 꿈을 꾼다고 손가락질 하는 사회가 되었네요.
가끔은 모닥불 앞에 앉아 낭만을 노래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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