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느 안티로맨틱의 수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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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안티로맨틱의 수기 6

in kr-diary •  6 years ago  (edited)

뭐 그러깁니꽈~~
동기끼리.. 아들놈에게 또 하나에 매력을
선물코자 하는 애비마음을 너무 몰라 주네

제이미에 표현능력은 내가 잘 아는데..
등짝이 넓고 떡 벌어졌으며.. 역삼각을 정확히
그렸고 전체적인 하반신과 궁디는 적당한 볼륨감이
있었고.. 뭐 이런거 아니에요..
이 내용에 빠진거 추가나 수정 요청합니다

  • 너무 과하게 친절한 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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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요. 순전히 등에만 눈이 갔다구요. ㅎㅎㅎ

순간적이었지만, 업혀도 거뜬하겠다는 생각을 하긴 했음.

알써요. 개섭섭 ㅋㅋㅋ,실망
난 이제 일하러..
혹시 바빠 명절 인사를 못할지 모르니 지금
추석명절 잘,풍요롭게 즐겁게 보내세여^^
재밌는 이야기 있음 올려 주시고..

  • 팬에서 동기로 바뀐 오늘 ㅋㅋ

(아니, 진짜임.) ㅎㅎ 팬과 동기는 상충하지 않는데...그나저나 이번에도 스팀오토가 오류나서 또 나중에 다시 올려야겠군요. 시간을 들여 쓴 글은 아무래도...휴...

그 전에 보신 분들에게 죄송해서 댓글 남겨주심 소정의 보팅을 하겠음. ㅠㅠ

없어져서 좀 더 재밌는 이야기가 나오나
했는데.. 팬도 하고 동기는 막 엮어보고
그렇게 하겠소..

  • 억지스런 내맘대로 카카

좀 더 재밌는 이야기

뭔가 요상한걸 기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건 없으니 접으세요. ㅎㅎ

촉이 ..
걸렸다. 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