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를 칠 줄 모르지만 글을 읽고 있으니 절로 귀에 피아노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늦은 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RE: [체화된 마음챙김] 노년의 순수함, 이순耳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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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화된 마음챙김] 노년의 순수함, 이순耳順
[체화된 마음챙김] 노년의 순수함, 이순耳順
피아노를 칠 줄 모르지만 글을 읽고 있으니 절로 귀에 피아노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늦은 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편안하게 읽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저도 배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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