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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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면

in kr-mom •  6 years ago 

당근님 글을 못 보고 지나쳤었네요ㅠ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그리운 이웃님들이 자꾸만 사라지셔서 마음이 서글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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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 저는 잘 지냈답니다..^^
점점 더워지네요. 뜨거운 여름 신나게 뜨겁게 행복하게 지내세요. 종종 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