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닥.1.1. -(8) 오랜만에 아무 글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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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1.1. -(8) 오랜만에 아무 글 대잔치

in kr-newbie •  7 years ago 

감정의 찌꺼기라고 하기에 글이 너무 이뻐요~
아드님이 '엄마를 주고 싶었는데 배고파서 먹었다'는말에 배시시 웃다가 괜히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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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 찡했답니다... 에구.... ㅠㅠ
아직 너무나 어리고 약한 아들이지만 씩씩한 남자로 잘 성장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