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여러분의 필체는 어떻습니까? 새삼 명필이 부러운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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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필체는 어떻습니까? 새삼 명필이 부러운 날입니다.

in kr-newbie •  8 years ago 

어릴땐 레드비어님 같은 필체를 보면 어른의 글씨라고 했는데, 막상 어른이 되어도 제 손글씨는 어린아이가 쓴 것 같아요. 명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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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근데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