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함께 쓰는 단상 13 <봄>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함께 쓰는 단상 13 <봄>View the full contextkikikeem (38) in kr-pen • 7 years ago 봄은 온다 내가 오지 말라해도 언제 올지 몰라 지쳐갈때도 언젠가 봄은 꼭 오게 되어 있다. 꼭 오게되어 있는 것들을 믿으며 아등바등 마음을 채근하지 말자. kr-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