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함께 쓰는 단상 13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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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쓰는 단상 13 <봄>

in kr-pen •  7 years ago 

봄은 온다
내가 오지 말라해도
언제 올지 몰라 지쳐갈때도
언젠가 봄은 꼭 오게 되어 있다.

꼭 오게되어 있는 것들을 믿으며
아등바등 마음을 채근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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