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내 유년시절의 단상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내 유년시절의 단상

in kr-pen •  7 years ago 

저는 그림을 읽는데 그렇게 익숙하지 않지만, 뭔가 심오한 느낌이 듭니다. 감싸주는 듯 하면서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는듯 해요. 아래의 손은 받쳐주는 듯 안정적이지만 위쪽의 손은 뭔가 누르는 듯한 언밸런스를 느낄 수 있어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감사합니다. 그림을 읽는건 보는 사람 나름의 맛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제가 그림을 올리면서 다른 분들이 제 그림에 대해 어떤 해석을 하셨는지 보는게 정말 영광이면서 좋더라구요^^ 제 그림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