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이는 지민이가 들어오고 얼굴이 점점 더 동안이
되고 있어요. 그전에는 너무 늙고 쇠약해져서
얼마 못살겠다 했는데 처음 보는 일이라 신기하네요. 지영이 는 좋아 하면서도 외로운것 같아요.
지민이는 같이 살 운이 아닌가봐요.
남편도 이뻐 했는데 결국 휴지네로 갈것같아요..
RE: 집사일기 #17. 행복한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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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일기 #17. 행복한 날 :)
집사일기 #17. 행복한 날 :)
지영이는 지민이가 들어오고 얼굴이 점점 더 동안이
되고 있어요. 그전에는 너무 늙고 쇠약해져서
얼마 못살겠다 했는데 처음 보는 일이라 신기하네요. 지영이 는 좋아 하면서도 외로운것 같아요.
지민이는 같이 살 운이 아닌가봐요.
남편도 이뻐 했는데 결국 휴지네로 갈것같아요..
와! 무료한 삶에 잠시나마 위안이 되었었나봐요. 저희 첫째도 요새 다 귀찮은지 거의 잠만 자요. 원래는 정원 나가는걸 좋아하는데 덥다고 금지 당해서.. 수액 맞고 기분 풀라고 10분씩 내보내는데 나가자마자 뒹굴 뒹굴 엄청 좋아해서 날이 좀 시원해졌으면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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