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6개월의 여정을 하루하루 정리하다보니 어느새 3년이 흘렀네요~ 그래도 이제 끝이 보입니다. 끝까지 한번 지켜봐주세요!^^
RE: 히맨의 PCT#159_ 내내 울 것 같은, 혹은 찡그린, 질려버린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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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맨의 PCT#159_ 내내 울 것 같은, 혹은 찡그린, 질려버린 표정이었다
히맨의 PCT#159_ 내내 울 것 같은, 혹은 찡그린, 질려버린 표정이었다
네 6개월의 여정을 하루하루 정리하다보니 어느새 3년이 흘렀네요~ 그래도 이제 끝이 보입니다. 끝까지 한번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