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렉시를 보내며...정녕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일까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렉시를 보내며...정녕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일까

in kr •  7 years ago 

저도 재작년에 17살된 순심이를 보냈습니다. 원래 아내가 키우던 아이라 저랑은 9년 정도 같이 지냈었죠. 다행히 마지막 2주정도 빼고는 건강했었어요. 그때 싸우디에 있을때라 홍해 바닷가에 묻어줬어요. ㅠㅠ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그러셨군요. 가끔씩 홍해 바닷가가 생각이 나시겠습니다. 다행히 건강하게 생을 마감하였으니 미안한 감은 덜 하시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