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와트를 보러 많이가는곳이죠 씨에립
저도 갔었는데 그 때는 백팩커스에 묵었었는데 저런 고급진 곳도 있었네요 ㅎㅎ
사진도 멋잇구요
특히 저런호텔에 제가 묵는다면 수영장에 하루종일 살것같네요 ㅎㅎ
[호텔이야기 #10][씨엠립] 빌벤슬리의 또 다른 작품. 신타마니 호텔(Shinta Mani)
앙코르 와트를 보러 많이가는곳이죠 씨에립
저도 갔었는데 그 때는 백팩커스에 묵었었는데 저런 고급진 곳도 있었네요 ㅎㅎ
사진도 멋잇구요
특히 저런호텔에 제가 묵는다면 수영장에 하루종일 살것같네요 ㅎㅎ
다른 관광지에 비해 많진 않지만 괜찮은 곳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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