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1 텅

in kr •  7 years ago 

KakaoTalk_20180219_080422438.jpg
얼마전 일이었습니다만, 텅빈 통장을 보며 괴장한 위협을 느껴본적이 있습니다. 정말 색다른 경험이더군요. 지금은 잔고가 좀 있어 괜찮지만 진행중인 일이 빨리 정리 되어 자금사정이 안정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힘든상황에 도움주신 친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덧. 친구임에도 이곳에서는 존대어를 쓰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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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같지 않네요 ㅜ 힘내시길!

정말 남일 같지 않네요.ㅎㅎ

그렇지요.;;

그럭저럭 버티고는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팔로잉하고 자주 화이팅하러 오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짱짱맨은 스티밋이 좋아요^^ 즐거운 스티밋 행복한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