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가 살고 싶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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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싶은 주택.

in kr •  8 years ago 

가끔 아파트가 닭장같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어요. 오래전에 아버지께서 문득 출근하기 전에 화장실 가서 일을 보는데 '아 윗집 아저씨도 아랫집 아저씨도 나랑 층만 다르지 같은 곳에서 지금 용변을 누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아파트가 급 싫어지셨다고 하셨던게 기억나요.

텃밭이 있고 저녁이 있는 삶.
그걸 소원하는 사람들은 저말고도 참 많은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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