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볼 에어드랍] 10분 투자로 치킨값 벌기 성공!

안녕하세요. 다크호스입니다. 오늘은 한손(@onehand님이 올려준 글만 따라해서 비트코인을 얻은 후기를 써봅니다. 명성도 50이상은 되야 1만8천원정도 벌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기다리는 시간빼고 투자시간은 대략10분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

우선 순서는 [암호화폐] 바이트볼(Byteball) 에어드랍 받는 법을 먼저해서 바이트볼을 에어드랍 받으시고 [암호화폐] 바이트볼(Byteball)을 치킨으로 바꿔보자! 순으로 진행하셔서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손님 글을 참고하셔서 진행해 주세요. ^^;

먼저 바이트볼 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지갑을 생성한 후 글에 써있는대로 해서 바이트볼을 에어드랍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에어드랍 완료 후 크립토피아 거래소에 가입한 후 비트코인 주소를 확인하여 바이트볼 지갑에서 크립토피아로 전송합니다.

바이트볼을 비트코인으로 바꿨으니 이제 크립토피아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매도합니다. 매도 한 후 저의 업비트 비트코인 주소로 전송했습니다. 업비트 비트코인에 전송이 완료되면 매도하여 현금을 만들거나 매도 후 스팀이나 스팀달러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전 여기서 큰 실수를 하나 했습니다. ㅠㅠ

크립토피아 거래소에서 GBYTE 매도 주문을 하고 일부만 체결된걸 다 매도가 된줄 알고 업비트 주소로 보냈습니다. 근데 업비트 비트코인 잔액이 8천원정도 밖에 안되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거의 3시간 후에 나머지 매도 주문이 체결됐었습니다.

비트코인 단위를 원화로 계산해 보지 않아서 맞겠지라고 생각하고 제 업비트 비트코인 주소로 보냈는데 매도 주문 일부만 체결된걸 나중에 다시 확인하고 재전송을 했습니다.

그래서 업비트 지갑에 2번 전송을 하면서 수수료를 1번이 아닌 2번을 내게됐습니다. 0.00236비트코인 중 0.0005만 수수료로 내면 되는데 1번 더 전송하는 바람에 총0.0005*2=0.001을 수수료로 내는 바람에 지갑에 0.00136만 입금됐습니다. 18,000원 가까이 되는 돈을 13,000원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ㅠㅠ

여러분은 매도할 때 전액 매도가 잘 됐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분들은 저처럼 실수 하시는 분 없길 바라며 모두 치킨값 벌어 가시기 바랍니다. 전 일반 치킨은 아니지만 얼마전 사먹은 가마로강정 닭강정 값은 벌었으니 그래도 다행입니다. ㅎㅎㅎ 글 올려주신 한손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