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qrwerq, diary] 예전과 오늘 일기 2 - 가능성의 재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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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werq, diary] 예전과 오늘 일기 2 - 가능성의 재방문

in kr •  7 years ago 

두 일기 모두 @qrwerq 님에 어울리는 좋은 시이지만 (제눈엔 일기가 아닌 시로 읽혀서..) 오늘의 시에 마음이 더 기웁니다. "조금 더 즐겁게 바라보게 되었다"는 문장이 참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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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사실 우리라도 즐겁지 않으면 누가 우리의 삶을 즐겁게 봐줄까 싶기도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