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님이 전글들에서 링크해주신 함선헌 번역본과 봉선사 번역본 두개다 읽었습니다(전부는 아직 아닙니다만)... 번역본 별로 느낌이 나르고 그로써 깨닫는 것도 다르군요...전 원문과 같이 있는 번역본이 좋습니다...원문을 다시 생각함으로써 또 다른 의미의 뜻을 깨닫는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오늘밤 아니면 내일 새벽에 저의 감상평이 올라갈 것입니다....
RE: [天歌之感] 중간정리 및 바가바드기타 감상평 릴레이 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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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歌之感] 중간정리 및 바가바드기타 감상평 릴레이 계획안
기대됩니다. 그리고, tag에 kr-mindfulness, howsmate를 달아주면 보팅을 받을수도 있을것입니다. (확신은 못하겠지만, 주제가 있는 콘텐츠에 보팅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물론 님의 글에 풀봇과 리스팀을 하겠지만 뉴비일 경우에는 조금이라도 보상을 받을 수있는 곳을 적극적으로 찾아다닐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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