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단편 발상 002 | 바(Bar)의 데시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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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발상 002 | 바(Bar)의 데시벨

in kr •  6 years ago  (edited)

아~ 편안함과 함께 마음의 데시벨을 울려주는 글, 생각을 끌어내주는 글이네요. 좋아요 좋아! ㅎㅎ 앞으론 어딜 가더라도 공간의 데시벨에 대해 생각해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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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빵님!! 엄청 오랜만에 오셨네요!! 다시 활동 하시는건가요. 넘 반가워요:D